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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1-20 13:30 작성자블루스밸리 댓글 0건 조회 2,698회[디지털타임즈]지하 500미터 천연암반수 야외온수수영장과 함께하는 카라반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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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루스밸리카라반리조트 조감도
전혀 새로운 형태의 카라반 리조트가 탄생한다. 외출과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여가활동으로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방송 매체에서도 카라반 캠핑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카라반 캠핑장은 무료로 숙박할 수 있는 일정기간의 숙박권만 제공하여 펜션이나 기존의 리조트와 별반 차이가 없다.
차이라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박비용과 수익을 분배하는 형태가 전부다.
강원도 평창에 가성비 좋은 카라반 분양으로 캠핑과 다양한 체험을 하고 수익도 받을 수 있는 형태의 블루스밸리 카라반리조트에서 분양을 진행 중이다.
9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인증을 13개나 수상한 이동수 CEO를 중심으로 여수낭만포차를 기획한 김진범 감독, 한국을 빛낸 건축대상 수상을 한
이갑주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어가는 고품격 카라반리조트가 다가오는 2021년 6월에 오픈한다.
물 좋기로 유명한 뇌운계곡 500m 지하수를 끌어올려 천연화강암 암반수를 이용한 야외온수수영장을 비롯해 실내 스파 사우나 및 공연장, 노래방,
골프연습장, 키즈존, 로컬푸드 직판매장을 갖춘 카라반리조트를 연 10박 무료이용은 기본이고 제주도 4박 용평리조트 1박, 5년뒤 100% 환급조건과
연 3.5%의 고정금리를 주면서 숙박에 감성을 더한 즐길거리 그리고 체험이벤트까지 완벽한 블루스밸리리조트가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민국 블루스의 대가 김목경 가수('어느60대노부부의 이야기' 원곡자 작사/작곡)가 관광공연장 JAM2에서 주말 상시공연을 하고 야외공연장에는
인디밴드들이 공연 할 수 있는 버스킹 장소를 제공한다. 세계최대의 기타회사인 펜더사로부터 헌정 받는 커스텀샵 시그니처 기타를 모티브로 하여
김목경에 대한 오마주를 표방한 건물 JAM2는 평창의 색다른 포토존으로 명실상부 포스트 평창의 랜드마크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블루스밸리만의 특별한 회원서비스는 음악과 웰니스 관광, 최고의 힐링이 연결된 최초의 회원권이며, 코로나로 인해
힘든 경제상황에 맞추어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도록 알앤비/재즈/블루스 3가지 회원권으로 나뉘어져 분양중이며 "시설과 서비스에서
5배 이상 값어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성수기에도 우선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회원특별보장"이라는 관광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진심으로 담은 이동수 대표의 강한 다짐이다.
블루스밸리카라반리조트는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해피700 평창의 공기 좋고 물 좋은 평창강을 따라 굽이굽이 빼어난 경치를 이룬
뇌운계곡에 자리 잡아 코로나 블루시대에 살고 있는 힘든 현실에 달콤한 휴식과 최고의 힐링을 제공해 줄 평창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디지털타임즈 /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65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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